생활정보 아버지 날 (Father's Day)

2013.06.21 23:55

예배부 조회 수: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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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날 (Father's Day)

 

미국에서 아버지날은 매년 6 셋째 일요일로 정해져 있다. 금년은 616일이다. 한국은 어머니 날과 아버지 날을 합쳐서 매년 58일을 어버이 날로 지키고 있다. 많은 나라 에서는 미국처럼 어머니 날과 아버지 날을 따로 정하고 있다.

 

아버지 날은 자녀를 양육하고 튼튼한 사회를 건설한 아버지들의 중요한 역할을 인정하고 감사하기 위한 행사로 지정된 것이다. 아버지들은 인류의 역사를 통하여 세계적으로 존경을 받는 인물들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지난 세기까지만 하더라도 아버지의 의미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못했다.

 

현대의 공식적인 아버지 행사는 워싱턴 스포케인에서 1910 6 19일에 행해졌다. 아버지 날의 탄생의 시작은 소노라 도드(Sonora Dodd)여사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도드여사는 1909 당시 27세로 어머니 날에 대한 설교를 그녀가 다니는 워싱턴 스포케인의 그녀의 교회에서 들었다. 교회에서 새로 재정된 어머니 날에 대한 설교를 들으면서 자녀들을 양육하면서 그녀의 아버지가 겪은 수많은 어려움을 기억하면서 아버지 날이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소노라가 16 어머니가 여섯째 아이를 놓다가 사망했다. 아버지는 남북전쟁에 참여한 군인 출신으로 부인을 잃은 어려운 일을 당하면서도 열심히 6명의 자녀들을 양육하여 왔다. 소노라는 어머니 날이 있는데 아버지 날은 없는가 하고 아버지 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소로 대했다. 그러나 그녀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그는 아버지 재정을 위해 진지하고 열심히 로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끈질긴 노력은 1910 6 19 스포게인 시는 스포케인 목사회와 지역 YMCA 후원으로 최초의 아버지 날의 행사를 했을 그녀의 노력이 성공하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그녀는 아버지 날의 생일인 65일을 아버지 날로 정하기를 원하였지만 6 셋째 일에 시행하였다. 교회와 YMCA 협조로 아버지 날을 기념하고 병으로 고생하며 집안에 같혀있는 아버지들에게 선물을 소노라 도드 여사 자신이 직접 전하기도 했다.

 

아버지 날을 찬성하였으나 공식적으로 결정하는 대는 오랜 세월이 걸렸다. 어머니 날에 묻혀서 정치인들이 협조조차 하지 않았다. 대통령들이 원했어도 의회에서 승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머니 날이 선포 된지 40년이 지나서 1957 메인 상원의원인 마가렛 체이스 여사는 의회를 비난하고 부모 중에서 아버지를 차별한다고 의회를 비난하면서, 의회의 아버지 재정을 촉구했다. 1966 존슨 대통령이 6 셋째 주일을 아버지 날로 선포하였으며 1972 닉슨 대통령이 국가적인 공휴일로 정하는 법안에 서명함으로서 공식적인 아버지 날이 되었다.

 

 

 

미주한인 크리스천 다이제스트

빛과 사랑 2013년 6월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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