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빠르고 허무하게 왔다가 가버립니다.
그리고 그것과 함께 찬란한 기회들도 가버립니다. 인생의 날이 한 호흡과 같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죽음을 전혀 계산하지도 못한 한 사업가가 추락하는 비행기 속에서 죽음의 순간을 몇초 앞두고 수첩에 “여보 굳세게 살아주오. 아이들을 부탁합니다.” 라는 슬픈 유언을 남기고 죽었습니다.
우리라고 그런일이 없으란 법 있습니까?
아직 젊다구요” 장담하지 마십시오, 죽음의 순간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빨리옵니다. 순간적이고 단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을 무심하게 흘려 보낼 수는 없습니다.
애씀과 수고로 얻은 돈, 명예, 건강과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덧없이 흘러가버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부터 영원한 생명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십시오.
결코 후회함이 없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가복음 8:3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