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 부활절 축하 인사 **

2012.04.07 16:04

예배부 조회 수:5582 추천:118



        
주님의 부활을 올림피아 한빛장로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의 빈 무덤을 뒤로하고,
약속대로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잠시에서 영원으로, 저주에서 은총으로
부활하신 주님은 온 인류의 구세주이심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생명의 신비감과 풍성함으로 온 누리를 밝혔습니다.
새봄의 여린 새싹처럼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에게 희망의 근거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2012년 새봄,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가 모든 피조물과 함께 하며,
그 기쁨이 생명과 평화를 사랑하는 성도들과 같이 하시길 소망합니다.


2020년 부활절은 특히 고통 받는 이웃에게
큰 위로와 긍휼을 베푸시는 시간과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설 힘과 능력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특히 우리가 사는 올림피아,레이시,텀워러, 타코마와 워싱턴주 한인교포 사회에
부활의 희망이 새봄처럼 활짝 피어나기를 빕니다.


부활 직후,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향해
“평강이 있을찌어다”(요 20:19, 21, 2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따듯한 주님의 문안을 통해 구체적인 한 인간의 평안과, 우리 사회의 평강과,
온 세계의 평화에 대한 소망이 담겨 있음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바라기는 진정한 주님의 평화가 이 땅 구석구석,
사람들의 삶터마다 움트고 꽃피우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좌절한 이들, 지금 고통 중에 있는 이들,
지금 불안한 이들, 지금 나그네된 이들,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참 부활의 기쁨을 얻기
위해 그리스도와 연합하여야 합니다.
겟세마네의 눈물과 골고다의 아픔을 통해 주님의 뒤를 따라야 합니다.
영적 능력을 회복하고 칭찬 듣는 교회로 다시 새 출발해야 합니다.
그래야 섬김의 복음을 회복하고, 은혜의 선물을 나누는 올림피아 한빛장로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2012년 새봄을 맞이하여
온 성도와 교회가 하나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앞당기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달려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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