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경읽기표
| Admin | 2016.08.15 | 183 |
64 |
성경 문제지 #332
| Admin | 2017.04.14 | 119 |
63 |
성경문제지 #330
| Admin | 2017.03.27 | 84 |
62 |
성경문제지 #328
| Admin | 2017.03.14 | 88 |
61 |
성경문제지 #327
| Admin | 2017.03.14 | 107 |
60 |
성경문제지 #316
| Admin | 2016.12.20 | 106 |
59 |
What is the origin of America’s annual Thanksgiving Day?
| Admin | 2015.11.20 | 177 |
58 |
2015년도 사순절 묵상 달력
| Admin | 2015.02.28 | 3652 |
57 |
건강한 신앙생활의 3대 비결
| 박춘식 | 2015.01.24 | 2866 |
56 |
하나님 찬양 없는 예배 찬양
| 박춘식 | 2015.01.16 | 1154 |
55 |
민족운동가 이상재(李商在)
| 웹관리 | 2014.01.11 | 2861 |
54 |
대강절의 오늘의 의미와 삶
| 웹관리 | 2013.12.09 | 4645 |
53 |
성경에 나오는 명 기도들
| 웹관리 | 2013.12.05 | 4989 |
52 |
좋은 지휘자란? (퍼온 글)
| 박춘식 | 2013.12.03 | 3227 |
51 |
유대인이 우수한 이유(퍼온 글)
| 박춘식 | 2013.11.24 | 3784 |
50 |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 웹관리 | 2013.11.04 | 4323 |
49 |
예배를 위한 기본적인 지침서 (퍼온 글)
| 박춘식 | 2013.11.01 | 3744 |
48 |
주일 성수의 기준은 무엇인가? 2
| 박춘식 | 2013.09.23 | 3615 |
47 |
주일 성수의 기준은 무엇인가? 1
| 박춘식 | 2013.09.07 | 2737 |
46 |
엄 동규 장로의 칭찬 받는 장로 (결론)
| 박춘식 | 2013.08.05 | 4076 |
45 |
엄 동규 장로의 칭찬 받는 장로 3
| 박춘식 | 2013.08.05 | 3948 |
44 |
엄 동규 장로의 칭찬 받는 장로 2
| 박춘식 | 2013.08.05 | 3956 |
43 |
엄 동규 장로의 칭찬 받는 장로 1
| 박춘식 | 2013.08.05 | 3676 |
42 |
맥추 감사절의 유래와 의미
| 웹관리 | 2013.07.08 | 4418 |
41 |
이기풍 목사 (한국 최초 개신교 선교사)
| 예배부 | 2013.06.24 | 7270 |
40 |
어진 시어머니 나오미와 효도하는 며느리 룻
| 예배부 | 2013.05.14 | 4979 |
39 |
2013년 사순절 달력
| 예배부 | 2013.02.11 | 10468 |
38 |
예배는 잘 준비해야 합니다.-김명엽교수의 찬송해설에서-
| 박춘식 | 2012.12.14 | 5420 |
37 |
성공한 사람들의 말의 비밀
| 박춘식 | 2012.12.09 | 4783 |
36 |
[안상홍1]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 박춘식 | 2012.11.16 | 4687 |
35 |
미움보다 더 좋은 것
| 박춘식 | 2012.08.24 | 3335 |
34 |
말씀생활
| 예배부 | 2012.05.22 | 3462 |
33 |
빛을 남긴 여인 - 에스더 ("죽으면 죽으리이다")
| 예배부 | 2012.05.21 | 3788 |
32 |
술
| 예배부 | 2012.05.18 | 3294 |
31 |
매력있는 그리스도인
| 예배부 | 2012.05.13 | 3249 |
30 |
빛을 남긴 부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 예배부 | 2012.05.12 | 4496 |
29 |
인생은 빠르고 허무하게 왔다가 가버립니다.
| 예배부 | 2012.05.11 | 3257 |
28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예배부 | 2012.05.11 | 3232 |
27 |
취임과 임직의 차이점
| 예배부 | 2012.04.30 | 6241 |
26 |
항존직과 임시직의 구분
| 예배부 | 2012.04.30 | 3198 |
25 |
존 파이퍼 - 아이폰의 영적 도전과 위험
| 예배부 | 2012.04.17 | 3755 |
24 |
부활절 (Easter)
| 예배부 | 2012.04.05 | 3760 |
23 |
행위와 섬김
| 박춘식 | 2012.03.27 | 3116 |
22 |
고난주간에 대하여
| 박춘식 | 2012.03.27 | 4058 |
21 |
사순절 (四旬節, The Lent) (2월22일 ~ 4월8일) /
| 예배부 | 2012.02.19 | 2585 |
20 |
Map/Timeline of Paul's Missionary Journeys (사도바울의 전도여행)
| 예배부 | 2012.02.16 | 2597 |
19 |
"완전 소중한 선물" - 박성민 지음
| 예배부 | 2012.02.12 | 2663 |
18 |
관계를 통한 리더십 - 월터 C. 라이트 주니어 지음/양혜정 옮김
| 예배부 | 2012.01.31 | 2585 |
17 |
질문: 그렇다면 저는 저의 죄를 인정해야 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게 됩니까?
| Admin | 2011.05.19 | 40797 |
16 |
질문: 제가 왜,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심지어는 살인한 자들과 다름없은 중죄인 된다는 말씀입니까?
| Admin | 2011.05.19 | 2435 |
15 |
질문: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 스러우신데, 나의 죄는 눈감아 주시지 않을까요?
| Admin | 2011.05.19 | 2703 |
14 |
질문: 평생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온 저도 예수를 믿지 않으면 죄인입니까?
| Admin | 2011.05.19 | 2401 |
13 |
질문: 내가 죽고 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닌가요?
| Admin | 2011.05.19 | 2449 |
12 |
질문: 나는 아직 젊고 앞으로 살 날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데, 구태여 영생의 문제를 지금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요?
| Admin | 2011.05.19 | 2597 |
11 |
질문: 제가 크리스쳔이 되면 진정, 저의 인생이 바뀌게 됩니까?
| Admin | 2011.05.19 | 2314 |
10 |
질문: 제가 무엇을 믿어야 할지 가르쳐 주십시요.
| Admin | 2011.05.19 | 2654 |
9 |
Q. If that be the case, I must plead guilty. I have sinned. What must I do to be saved?
| Admin | 2011.05.19 | 2660 |
8 |
Q. Why would God judge me the same as somebody who is grossly immoral, or a murderer?
| Admin | 2011.05.19 | 2466 |
7 |
Q. God is a loving, merciful God. Won't He pass over my sins?
| Admin | 2011.05.19 | 2665 |
6 |
Q. I have lived a fairly good life; am I condemned?
| Admin | 2011.05.19 | 2464 |
5 |
Q. When I do die, won't that be the end of me?
| Admin | 2011.05.19 | 2275 |
4 |
Q. When I do die, won't that be the end of me?
| Admin | 2011.05.19 | 2473 |
3 |
Q. I am young yet, and likely to live for a long time. Why should I think of eternal things now?
| Admin | 2011.05.19 | 2449 |
2 |
Q. Won't my life change if I become a Christian?
| Admin | 2011.05.19 | 2442 |
1 |
Q. Tell me exactly what I need to believe.
| Admin | 2011.05.19 | 2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