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Harvard.jpg

 

하버드대학교  Harvard University

                                                                                                 1 of 3

 

·     하버드 목사를 추모하면서 지어진 이름

1620 뉴잉글랜드지방의 플리머스 마을에는 신앙의 자유를 찾아 험난한 고생을 감당하면서 정착했던 청교도들과 이후 속속히 이곳 신천지를 찾아 이주해온 유입인구의 수가 늘어나고 있었다. 청교도인들이 플리머스 마을에 처음으로 정착했던 때로 부터 16년이 지난 1636, 고등교육기관의 필요성을 절대적으로 느끼게 되었던, 초기의 청교도인들과 정착민들은 자신의 대표기관으로 선출하였던 메사츄세츠연안 식민지 자치관할의원회 (Great and General Court of Massachusetts Bay Colony)” 투표를 거쳐 대학설립을 구체화 시키게 되었다.  

1635 영국 켐브리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플리머스에 도착했던 찰스턴 출신의 하버드(John Harvard) 목사가 이곳에 정착한지 얼마되지 않은 1638 세상을 떠나면서, 그의 장서와 재산의 절반을 신대륙에 처음으로 탄생하는 대학에 기증하게 됨에따라 대학은 그의 이름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하버드칼리지(Harvard College) 명명되게 되었고, 1643 레드클리크 (Ann Radcliffe) 여사로 부터 받은 후원금으로 최초의 장학기금이 설립되었다.

 

 

·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

최초의 수업은 1638 여름에 운동장이 딸린 목조가옥 채에서 시작하였다. 명의 교수였던 영국 찰스턴 에서 이주해온 나타나엘 이튼 (Nathaniel Eaton) 9명의 학생들이 모여 시작된 하버드칼리지는 오늘날 미국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시에 있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자리메김 하고 있다.

1643년에 발간된 하버드대학 안내서에는학문을 무궁하게 발전시켜, 이것을 자자손손에게 영원히 남겨주어,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러줄 교회들에서 무식하고 무지한 목사가 사역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교육시키는 사명을 감당하여야 한다.” 는글이 쓰여져 있다. 이러한 청교도 정신이 하버드대학의 버팀목이 되었고, 영국의 옥스퍼드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의 학사 과정을 그대로 받아 들여 신대륙에 최초로 설립되는 하버드대학이 일류로 발돋음하는 초석이 되었다.

초기 영국식민지 시대의 하버드대학은 교회들로부터 많은 후원을 받아 운영되었으며, 목회자 양성을 위한 신앙, 종교교육을 주된 목적으로 하였고, 전체 재학생 모두가 의무적으로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교회 예배와 기독교 과목들을 필수 커리큘럼으로 이수해야만 했다. 또한 초창기의 졸업생들은 뉴잉글랜드 지역에 걸쳐 목회자로 활동하였지만, 하버드대학은 설립 이후부터 어느 교단에 소속되지 않는 독립된 교육기관으로 존속해오고 있다.

 

·     설립 초기에는 신학교로 출발

설기 초기에는 단지 목회자를 교육하고 배출하는 신학교였던 하버드칼리지는 1708년에 래버랫 (John Leverett) 목사가 초대총장으로 취임하면서 청교도의 이념과 신앙중심에서 탈피하게 된다. 그는 하버드가 최고의 지식인을 배양하는 교육기관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커리큘럼도 신학 교육 위주에서 탈피해 과학, 문학의 범주를 커버하면서 시대의 천재 문인들이었던, 핸리 워즈워즈 롱팰로 (Henry Wadsworth Longfellow), 제임스 러셀 로웰 (James Russell Lowell), 윌리암 제임스 (William James), 올리버 웬델 홈즈 (Oliver Wendell Holmes), 자연주의자로 알려진 루이스 아가씨즈 (Louis Agassiz), 제르투드 스테인 (Gertrude Stein)등과 같은 인물들을 배출하게 하였고, 이들이 다시 모교에서 인재를 양성하는 교수들로 활약하게 하면서, 하버드는 명실공히 당대의 학자들의 집결지가 되는 지성의 상아탑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     7명의 미국 대통령 배출

8 아이비리그 대학들 에서도 가장 오래된 대학인 376년이라고 하는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며, 2 대통령 아담스(John Adams), 6 대통령 퀸시 아담스 (John Quincy Adams), 19 러더포드 헤이즈 (Rutherford B. Hayes), 26 디어도어 루즈밸트 (Theodore Roosevelt), 32 프랭클린 루즈벨트 (Franklin Roosevelt), 35 F. 케네디 (John F. Kennedy), 43 죠지 부시 (George W. Bush) 등과 같은7명의 대통령과 43명의 노벨 수상자를 배출해 하버드가 오늘날의 명성을 구축하는 있어서 전기를 마련한 것은 커클랜드 총장이라고 있다.  1807 총장에 취임한 커클랜드는 기존의 고전적인 대학 교육 방식에서 탈피하는 개혁에 착수하여, 의과대학원을 확충하고, 법과 대학원과 신학대학원을 설립하면서 하버드대학의 전체 틀을 만들어냈다.

 

·     여자 대학인 래드 클리프 칼리지 설립

찰즈 W 엘리엇 총장의 재임기간동안인 1869년부터 1909 기간동안에는 동부에 있는 작은 대학이었던 하버드칼리지가 세계 수준의 근대적인 대학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었다. 엘리엇 총장은 낡고 경직되고 고리타분한 교육과정 대신 선택 과목제를 도입함으로써 학부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할 있게 하였다.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던 법과대학, 의과대학이 드디어 소생하게 되었고, 경영대학, 치과대학 그리고 문리과대학들이 설립되었으며, 학생수도 1869년에는 3,000 명에 이르게 되었으며, 교수진들도 초기에는 49명에서 278명으로 대폭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대학소유 재산도 23십만 달러에서 225십만달러로 늘게 되었으며, 하버드대학내에 여자대학인 래드클리프 칼리지 (Radcliffe College) 설립하여 세계적인 최고 수준의 교육을 여성들도 받는 일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처럼 최고수준의 여자 대학설립을 위해서 7 준비의원회가 조직되었는데, 이중에는 역사학자로 유명했던 아더 길만(Arthur Gilman)교수의 부인 스텔라 길만 (Stella Gilman), 저명한 시인이자 교수였던 롱펠로의 , 엘리스 메리 (Alice Mary), 저명한 자연주의자이며 교수였던 루이스 아가씨즈 (Louis Agassiz) 미망인 엘리자베스 캐리 아가씨즈(Elizabeth Cary Agassiz)등이 활약하였고, 드디어 1879년에는 하버드대학 내에 여자대학인 래드클리프 대학이 태동하였으며 초대 학장으로 엘리자베스 케리 아가씨즈가 취임하였다.

당시 여자대학으로는 뉴욕소재 바사칼리지(Vassar College), 메사츄세츠주의 스미스칼리지(Smith College), 그리고 웰슬리칼리지(Wellesley College) 뿐으로 이들 대학들은 남자대학들과 전혀 연계되어 있지 않는 순수 여자대학 이었던 것에 비해 래트클리프는 남자들만의 대학인 하버드의 교수진들이 강의하였기 때문에 하버드와는 밀접한 성격을 유지하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 개정 SAT 어떻게 바뀌나? (2016년 3월부터 실시) Admin 2016.01.21 1063
69 펜실베니아대학교 (University of Pennsylvania) 3 of 3 file Admin 2015.11.15 474
68 펜실베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Pennsylvania) 2 of 3 file Admin 2015.07.26 1145
67 펜실베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Pennsylvania) 1 of 3 file Admin 2015.06.28 1177
66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3 of 3 file Admin 2015.06.06 1576
65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 2 of 3 file 손승호 2015.05.16 2452
64 우리의 자녀들은 역사 창조를 이루어가는 인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손승호 2015.03.25 1128
63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1 of 3 file Admin 2015.03.01 3458
62 브라운대학교 (Brown University) 5 of 5 file Admin 2015.02.19 2322
61 브라운대학교 (Brown University) 4 of 5 file Admin 2015.01.17 1112
60 브라운대학교 (Brown University) 3 of 5 file Admin 2014.12.25 3913
59 브라운대학교 (Brown University) 2 of 5 file Admin 2014.12.09 2821
58 브라운대학교 (Brown University) 1 of 5 file Admin 2014.11.17 2371
57 코넬대학교 (Cornell University) 5 of 5 file Admin 2014.10.27 7343
56 코넬대학교 (Cornell University) 4 of 5 file Admin 2014.09.24 2994
55 코넬대학교 (Cornell University) 3 of 5 file SHSON 2014.09.10 2969
54 코넬대학교 (Cornell University) 2 of 5 file SHSON 2014.05.17 3252
53 코넬대학교 (Cornell University) 1 of 5 file 웹관리 2014.04.27 3523
52 부모의 꿈과 열정이 결코 식지않는 용광로 같아야 합니다.... SHSON 2014.03.17 1588
51 자녀들에게 꿈을 심어 줍시다 SHSON 2014.03.17 1470
50 채명신 장군/장로 file 웹관리 2014.01.11 4810
49 "청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Boys! Be ambitious!" file 웹관리 2013.12.27 6179
48 다트머스 대학교 (Dartmouth College) 5 of 5 file SHSON 2013.12.19 4326
47 "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로스트 [1] SHSON 2013.12.19 2832
46 다트머스 대학교 (Dartmouth College) 4 of 5 file 웹관리 2013.11.21 3837
45 "두뇌의 힘을 키우는 7가지 원칙" SHSON 2013.11.05 2319
44 다트머스 대학교 (Dartmouth College) 3 of 5 file 웹관리 2013.10.29 3879
43 다트머스 대학교 (Dartmouth College) 2 of 5 file SHSON 2013.10.23 3773
42 물질유산 보다는 정신유산을 SHSON 2013.10.12 2943
41 부모가 관여하는 자녀교육을 합시다 II 웹관리 2013.10.12 1920
40 다트머스 대학교 (Dartmouth College) 1 of 5 file SHSON 2013.10.11 2958
39 바른 교육을 통해 인간을 SHSON 2013.10.11 2645
38 로널드 레이건 - 미국의 40대 대통령 SHSON 2013.09.25 3411
37 요한 웨슬레의 어머니 SHSON 2013.09.22 2601
36 예일 대학교 (Yale University) 3 of 3 file 웹관리 2013.09.04 6356
35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선물 SHSON 2013.09.02 2643
34 도전과 기회 SHSON 2013.09.02 2804
33 예일대학교 (Yale University) 2 of 3 file SHSON 2013.08.12 5415
32 예일대학교 (Yale University) 1 of 3 file SHSON 2013.07.09 5547
31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 3 of 3 file SHSON 2013.06.20 5301
30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 2 of 3 file SHSON 2013.06.08 4682
»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 1 of 3 file SHSON 2013.05.29 5748
28 미국의 명문대학 소개 SHSON 2013.05.29 4061
27 어린이가 길에서 넘어졌을 때 박춘식 2013.05.13 3279
26 대학 입시 학부모 세미나 file 박춘식 2012.10.21 4235
25 중학생이 되더니 아이가 예민해졌어요 예배부 2012.09.26 2980
24 입학 사정관이 말하는 하버드대학교 신입생 선발규정 file 예배부 2012.09.24 6939
23 재능을 찾아서 기릅시다. 손승호 2012.07.18 3167
22 필요에 따라서는 자녀의 소지품을 들여다 보는 일을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예배부 2012.06.27 3273
21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 - 송재선 군 손승호 2012.05.18 3069
20 부모가 관여하는 자녀교육을 합시다 I 손승호 2012.05.08 2949
19 술, 마약, 담배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SH Son 2012.04.21 3741
18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 - 레베카 김 양 손승호 2012.03.27 3282
17 SAT(대학입학 표준시험) 에 대해서 file SH Son 2012.03.21 2661
16 인터넷 노출 자녀들.. 범죄 타켓 일순위 file SH Son 2012.03.20 2867
15 금융보다 제조업 출신 선호- 하버드 MBA 선발방식 변화 file SH Son 2012.03.12 2913
14 독서능력을 키우지 않고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없다 file SH Son 2012.03.11 3483
13 이아팟 (IPod)이 청소년들에게 심각한 난청(Hearing Loss)을 일으키고 있다 file SH Son 2012.03.10 3282
12 매일의 생활속에서 기대치를 세워 갑시다 file SH Son 2012.03.04 3197
11 미국 대통령 어떻게 뽑나 SHSON 2012.02.26 2585
10 Presidents' Day 를 기리면서(죠지워싱턴 과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 file SH Son 2012.02.20 4261
9 Bill Gates' Speech to high school students file SH Son 2012.02.10 8454
8 빌 게이츠 회장이 청소년들에게 주는 충고 file SH Son 2012.02.07 3305
7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아이로 키웁시다 SH Son 2012.01.30 2502
6 뇌의 발달 과정 file SH Son 2012.01.26 10017
5 마틴루터 킹 Jr. 목사 탄생 기념일 (1월16일) file SH Son 2012.01.24 2674
4 바른 가치기준을 세워주십시다 file SH Son 2012.01.24 2343
3 자녀의 요구에 무조건 따라 주다가, 위기에 직면하지 맙시다. 예배부 2012.01.16 2625
2 생활규범을 세우고 이를 실시합시다. file 예배부 2012.01.10 2537
1 부모는 자비로운 독재자가 되어보세요. file 예배부 2011.11.12 3774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