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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e University          

 

 

 

예일이 다른 대학과 다른 점이 있다고 한다면 래지덴셜칼리지(Residential College) 라고 하는 소규모 기숙사중심 대학공동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예일대학은 1920 년대 초기부터 기숙사 중심의 대학 제도를 도입하면서 다른 대학들과 다른 독특한 모습을 띄게 되었다. 옥스포드나 케임브리지같은 영국의 전통적인 대학들을 모델로 삼은 독특한 제도는 전체 학부 학생을 450 정도씩 12 개의 소규모 기숙사 중심대학공동체로 나누어 작은 대학에서 지낼수있는 친근한 분위기와, 연구중심의 대학교가 제공하는 풍성한 교육자원을 동시에 누리게 하고 있다.

 

레지덴셜칼리지의 건물들은 사각의 정원을 안으로 둘러싸고 있어 학생들이 화목한 분위기속에서 생활하고 사교도 하고 학문을 연마하며 여러가지 학구적 활동과 과외 활동을 즐길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레지덴셜칼리지마다 학장과 사감, 그리고 여러 명의 교수들이 휄로우로서 가족들과 함께 주거하고 있으며, 식당과 도서관, 음악감상실, 각종 예술활동 공연실, 영화관, 체육관, 방송실, 세미나 , 오락을 있는 라운지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특히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레지덴션칼리지 내에 거주하는 사감들은 대학생활 전반에 걸쳐, 학생들의 카운슬러이자 지도교수로서, 학생들이 리서치 활동하는 일을 지도하는 일뿐만 아니라 강의실밖에서의 제반 학생활동들에 대해서도 자문을 주게 되며, 교내 단과대학별 스포츠 경연, 댄스, 예술제등도 주관하는 일을 총괄하기도 한다. 또한 그들은 래지덴셜칼리지 카페테리아에서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거나, 때로는 각종 그룹과 단체들을 초청해서 만찬을 베풀면서 학생들과 어울리고 자연스럽게 대화의 체널을 넓혀가는 일들을 함으로서 학생들의 애로사항들에 대해서 해결사 역할도 해주기도 한다. 예일에서는 적어도 2학년을 마칠때 까지는 레지덴셜칼리지에서 생활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기는 하지만 재학생중 15% 정도는 통계적으로 캠퍼스밖에서 생활한다고 한다.

 

이렇게 세계 최고의 대학중에 하나로 성장해온 예일은, 미국의 50 개주와 세계 110 개국에서 5,322명의 학부생들과 6,526명의 대학원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953명의 교수들은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자들로서 다양한 그룹을 이루고 있다.

 

미국에서 3번째로 오랜 역사를 가진 대학으로 뉴욕에서 북쪽으로 70마일, 보스턴에서는 남쪽으로 12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1,093에이커되는 캠퍼스내의 225 개의 건물중에는 건축 역사의 시기 시기마다 뛰어났던 유명한 건축가들의 작품도 많이 있다. 양식은 뉴잉글랜드 콜로니알 양식으로 부터 빅토리안 고딕양식 그리고 무어식 부흥양식에서 현대 양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축양식을 포함하고 있다. 예일의 건물들, 탑들, 아름다운 잔디밭, 정원, 그리고 교문과 아취는, 건축평론가들이 말하듯이, 그야말로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캠퍼스 이루고 있으며, 시내에서 버스를 조금만 타고가면 600 에이커(2,428,080 m²) 넘는 운동장과 자연 보존지를 소유하고 있다.

 

1930 년대부터 예일은 교육시설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데, 미술대학 컴플렉스가 개축되었고, 과학실험실과 환경실험실, 그리고 체육관과 학생 기숙사가 새로이 세워졌습니다. 또한 역사적인 대학건물들과 기숙사들을 대거 개축하거나 신축해오고 있다.

 

신입생 선발과정에서도 니드 블라인드(Need Blind)라고 해서 지원학생이 학비를 낼만한 재정능력이 있는지의 여부는 전혀 고려하지 않으면서, 단지 지원자의 학문적인 성취도와 기타 재능만 심사한다. 학생가정의 재능능력 수준에 따라 장학금과 보조금이 지급되며, 하버드, 다트머스, 프린스턴, 엠허스트, MIT 대학등과 같이 재정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 유학생에게 까지 100%까지 재정지원을 하며, 이들 재학생들이 예일을 졸업하고 떠날 때에는 학비에 관련된 융자액이 전혀 없도록 해준다.

 

신입생 지원시, 타대학들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통지원서, 예일 추가신청서, $75 신청서, SAT Reasoning Test(과거에는 SAT I이라 불리웠음) 성적과 SAT 과목시험에 해당하는2과목의 SAT Subjects Test시험성적, 지원 학생을 직접 지도했던 선생님들로부터 2개의 추천서, 학생이 직접 에세이, 그리고 고교성적표를 제출해야 하며, 조기지원인 얼리액션(Early Action) 11 1 원서마감해서 12 15일을 전후로 해서 입학허가 결정여부를 통보받게 된다.

 

2012 입학된 신입생들의 표준시험인 SAT ACT 시험 성적 분포를 보면, 전체 50% 학생들이 SAT 영어섹션은 800 만점에 700-790점의 분포도에 이르고, 수학섹션에서는 700-800, 작문섹션에서는710-790점이 되고 있으며 ACT 성적은 36 만점에서 31-35 분포를 이루고 있다.

 

1231 원서마감하는 정규지원 (Regular Action) 지원자가 고교 12학년 가을학기에 보다 나은 성적과 교내외 특별활동을 보강한후 면밀하게 준비해서 지원할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얼리액션보다 유리한 점이 있기도 하다. 얼리액션의 경우 SAT 시험은 11 시험, ACT시험은 10 시험을 마지막으로 인정하는 반면, 정규지원에서는 1월말에 실시하는 SAT 시험, ACT시험은 2 시험 까지 인정하기 때문에 끝까지 공부하여 좀더 좋은 성적을 올릴 있는 기회가 있다.

2012 신입생통계 자료를 보면 27,283명이 지원해서 2,101명이 입학허가를 받아 7.7% 합격율이 되고, 이중 1,351명이 최종 등록하였다.

 

학생 한사람 한사람이 무한대에 이르는 능력 발휘 (Unlimited Capacity) 지향시키고, 세계적인 교육수준을 제공하는 예일대학교, 그리고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의 활약은 눈부실 정도이다. 예일대학교의 동문회는 100여개 이상의 클럽과 교내외 단체들을 통괄하며, 세계에 퍼져 있는 동문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학생들을 인터뷰를 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최근 동문회가 모교 발전 기금을 위해 모금한 액수가 $17천억에 이른다고 한다.

 

앞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어린 자녀들이 있는 가정의 부모님들은 이제 자녀들에 대한 원대한 꿈과 열정을 더욱 가지시기를 기대해본다. 왜냐하면, 재정적인 여건이 어려워서 명문사립대학에 보내는 것이 문제가 수는 없기 때문이다.

 

지난 2005 3 3 예일대학교의 리차드 C 레빈(Richard C. Levin)총장은 저소득층의 자녀들이 예일대학교에 입학했을 경우 모든 재정적인 부담을 대학이 떠맏겠다고 공식발표했으며, “우리 예일은 우수한 인재를 등용하는데 있어서 그들의 경제적인 여건을 전혀 감안하지 않는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저소득층의 학생들은 우리 예일이 적극 도와서 그들을 예일의 전통을 이을 있는 지도자로 만들고자 한다.” 라고 선언하였다

 

현제 연소득이 $60,000 미만인 가정의 자녀가 입학허가를 받았을 경우 전액 학비 면제로 한푼도 들지 않고 공부를 시켜주며, 또한 가정의 연소득이 $60,000 에서 $100,000 이내의 가정의 자녀에게도 전액 등록금 면제를 시켜주며, 부모의 부담금은 평균 $3,100 되도록 대학측에서 현저하게 재정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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