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일에 깊이 관여하는 부모는 단지 생활규제를 하는 부모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자녀 일에 깊이 관여하는 부모는 뒷감당을 잘해주며, 지속적이어야 하고, 아이와 함께 시간을 하는 사람입니다. 가끔 생활규범을 강조해야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학교 선생님과 면담을 빠짐없이 해야 필요가 있고 숙제는 반드시 제대로 해야 하는 규칙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규칙을 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감독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강조해야 하고 사후 검사도 해야 것입니다. 이러한 부모는 아이가 학교 숙제나 프로젝트를 제대로 했는지 일상생활 플레너(planner) 체크하면서, 아이가 주어진 임무를 책임감 있게 해나가고 있는지를 빠짐없이 검토합니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관여하게 되면 아이의 독창성과 자립성, 자제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가령 17 딸아이가 남자 친구를 만나러 가는 일까지 일일이 간섭하면 좋은 자녀양육을 넘어 노이로제 현상이 되겠지요. 부모가 다소 심하게 관여할 있는 일은 안전, 학교성적, 원만한 대인관계, 책임감에 관한 것들은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압니다.

 

 

 

자녀의 특별과외활동에서 부모가 깊이 관여해야 합니까?

 

반드시 그럴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만약에 아이가 방과후 특별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한다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재능을 개발시키는 면에 있어서 매우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그러나 아이의 생활 속에 깊이 관여하는 부모라고 해서 아이가 참여하는 모든 활동마다 부모가 참견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부모가 자녀교육에 깊이 관여한다는 말은 아이가 무엇을 하고 있으며, 학교 공부나 숙제, 이웃아이와 노는 일마저, 아이의 바른 생활을 위해서 부모가 세밀하게 파악하고 관찰하고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요즈음의 아이들은 너무 많은 방과후 특별활동에 매여 지낸다고 합니다. 때로는 부모도 잠시 휴식을 취해야 하고, 자동차에서 보내는 시간보다는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더욱 많아 지시기 바랍니다.

 

 

 

부모가 관여하는 자녀교육을 받은 아이는 부모에게 반항을 하게 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아이가 이런 식으로 양육되었다고 한다면 이상의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명쾌하고 공정하며 논리 정연한 규칙과 기준에 의해서 양육된 아이는 부모의 양육 방법에 따라옵니다. 부모가 보고 있으며 언제나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아는 아이는 어느 까지 가고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부모가 관여하지만 불규칙적인 정도가 되면 아이는 혼란을 느끼고 때로는 공평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 개정 SAT 어떻게 바뀌나? (2016년 3월부터 실시) Admin 2016.01.21 968
69 펜실베니아대학교 (University of Pennsylvania) 3 of 3 file Admin 2015.11.15 407
68 펜실베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Pennsylvania) 2 of 3 file Admin 2015.07.26 1097
67 펜실베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Pennsylvania) 1 of 3 file Admin 2015.06.28 1130
66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3 of 3 file Admin 2015.06.06 1512
65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 2 of 3 file 손승호 2015.05.16 2348
64 우리의 자녀들은 역사 창조를 이루어가는 인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손승호 2015.03.25 1123
63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1 of 3 file Admin 2015.03.01 3426
62 브라운대학교 (Brown University) 5 of 5 file Admin 2015.02.19 2312
61 브라운대학교 (Brown University) 4 of 5 file Admin 2015.01.17 1100
60 브라운대학교 (Brown University) 3 of 5 file Admin 2014.12.25 3893
59 브라운대학교 (Brown University) 2 of 5 file Admin 2014.12.09 2812
58 브라운대학교 (Brown University) 1 of 5 file Admin 2014.11.17 2362
57 코넬대학교 (Cornell University) 5 of 5 file Admin 2014.10.27 7299
56 코넬대학교 (Cornell University) 4 of 5 file Admin 2014.09.24 2982
55 코넬대학교 (Cornell University) 3 of 5 file SHSON 2014.09.10 2943
54 코넬대학교 (Cornell University) 2 of 5 file SHSON 2014.05.17 3242
53 코넬대학교 (Cornell University) 1 of 5 file 웹관리 2014.04.27 3512
52 부모의 꿈과 열정이 결코 식지않는 용광로 같아야 합니다.... SHSON 2014.03.17 1581
51 자녀들에게 꿈을 심어 줍시다 SHSON 2014.03.17 1466
50 채명신 장군/장로 file 웹관리 2014.01.11 4800
49 "청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Boys! Be ambitious!" file 웹관리 2013.12.27 6127
48 다트머스 대학교 (Dartmouth College) 5 of 5 file SHSON 2013.12.19 4271
47 "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로스트 [1] SHSON 2013.12.19 2822
46 다트머스 대학교 (Dartmouth College) 4 of 5 file 웹관리 2013.11.21 3825
45 "두뇌의 힘을 키우는 7가지 원칙" SHSON 2013.11.05 2313
44 다트머스 대학교 (Dartmouth College) 3 of 5 file 웹관리 2013.10.29 3852
43 다트머스 대학교 (Dartmouth College) 2 of 5 file SHSON 2013.10.23 3756
42 물질유산 보다는 정신유산을 SHSON 2013.10.12 2939
» 부모가 관여하는 자녀교육을 합시다 II 웹관리 2013.10.12 1915
40 다트머스 대학교 (Dartmouth College) 1 of 5 file SHSON 2013.10.11 2944
39 바른 교육을 통해 인간을 SHSON 2013.10.11 2640
38 로널드 레이건 - 미국의 40대 대통령 SHSON 2013.09.25 3393
37 요한 웨슬레의 어머니 SHSON 2013.09.22 2584
36 예일 대학교 (Yale University) 3 of 3 file 웹관리 2013.09.04 6344
35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선물 SHSON 2013.09.02 2638
34 도전과 기회 SHSON 2013.09.02 2800
33 예일대학교 (Yale University) 2 of 3 file SHSON 2013.08.12 5399
32 예일대학교 (Yale University) 1 of 3 file SHSON 2013.07.09 5522
31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 3 of 3 file SHSON 2013.06.20 5265
30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 2 of 3 file SHSON 2013.06.08 4659
29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 1 of 3 file SHSON 2013.05.29 5709
28 미국의 명문대학 소개 SHSON 2013.05.29 4054
27 어린이가 길에서 넘어졌을 때 박춘식 2013.05.13 3272
26 대학 입시 학부모 세미나 file 박춘식 2012.10.21 4230
25 중학생이 되더니 아이가 예민해졌어요 예배부 2012.09.26 2975
24 입학 사정관이 말하는 하버드대학교 신입생 선발규정 file 예배부 2012.09.24 6830
23 재능을 찾아서 기릅시다. 손승호 2012.07.18 3159
22 필요에 따라서는 자녀의 소지품을 들여다 보는 일을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예배부 2012.06.27 3258
21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 - 송재선 군 손승호 2012.05.18 3063
20 부모가 관여하는 자녀교육을 합시다 I 손승호 2012.05.08 2944
19 술, 마약, 담배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SH Son 2012.04.21 3731
18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 - 레베카 김 양 손승호 2012.03.27 3277
17 SAT(대학입학 표준시험) 에 대해서 file SH Son 2012.03.21 2650
16 인터넷 노출 자녀들.. 범죄 타켓 일순위 file SH Son 2012.03.20 2862
15 금융보다 제조업 출신 선호- 하버드 MBA 선발방식 변화 file SH Son 2012.03.12 2903
14 독서능력을 키우지 않고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없다 file SH Son 2012.03.11 3446
13 이아팟 (IPod)이 청소년들에게 심각한 난청(Hearing Loss)을 일으키고 있다 file SH Son 2012.03.10 3277
12 매일의 생활속에서 기대치를 세워 갑시다 file SH Son 2012.03.04 3188
11 미국 대통령 어떻게 뽑나 SHSON 2012.02.26 2581
10 Presidents' Day 를 기리면서(죠지워싱턴 과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 file SH Son 2012.02.20 4231
9 Bill Gates' Speech to high school students file SH Son 2012.02.10 8338
8 빌 게이츠 회장이 청소년들에게 주는 충고 file SH Son 2012.02.07 3288
7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아이로 키웁시다 SH Son 2012.01.30 2492
6 뇌의 발달 과정 file SH Son 2012.01.26 9883
5 마틴루터 킹 Jr. 목사 탄생 기념일 (1월16일) file SH Son 2012.01.24 2666
4 바른 가치기준을 세워주십시다 file SH Son 2012.01.24 2337
3 자녀의 요구에 무조건 따라 주다가, 위기에 직면하지 맙시다. 예배부 2012.01.16 2619
2 생활규범을 세우고 이를 실시합시다. file 예배부 2012.01.10 2533
1 부모는 자비로운 독재자가 되어보세요. file 예배부 2011.11.12 3768

LOGIN

SEARCH

MENU NAVIGATION